
배우 고소영이 상습 지각, 조기 퇴근 루머를 바로잡았다.
고소영 유튜브 채널에는 21일 '고소영 30년지기 친구들과 초리얼 1박2일 아줌마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오랜 인연인 스타일리스트 정혜경과 만나 추억을 곱씹었다.
정혜경은 고소영에 대해 "(고소영은) 장점이 많은 배우"라며 "그 수많은 일을 하면서 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 배우는 고소영밖에 없었다"고 칭찬했다.

고소영은 "나에 대해 촬영장에 늦게 도착하고, 먼저 가버리고 그런 이미지가 많았다. 근데 난 그런 적이 없다"고 상습 지각, 조기 퇴근 오해를 해명했다.
정혜경 역시 "(고소영은) 약속을 정말 잘 지켰다. 속으로 '애가 괜찮다'는 생각을 했다. 사실은 놀랐다"고 고소영과 함께 일하던 과거를 떠올렸다.
한편 고소영은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해 그간 '완벽한 아내', '추억', '맨발의 추억', 영화 '언니가 간다', '아파트', '하루' 등에 출연했다. 배우 장동건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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