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귀여운 모습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정국은 7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홈 윗스 홈"(홈 스윗 홈)이라는 글과 함께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정국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방탄소년단의 '아리랑' 투어 콘서트 때 입은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정국표' 맞춤 제작 커스텀 룩 후디를 착용했고, 선글라스를 내려쓴 채 손가락 브이 포즈를 취했다.
팬들은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서 보여준 무대와 다른 분위기의 셀카에 반응했다. 일부 팬들은 "셀카 너무 귀엽다 하프타임 무대 하던 사람 맞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국은 2022년 FIFA(피파)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공식 사운드트랙을 불렀고, 이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까지 2회 연속 행사에 참여했다. 샤키라와 함께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2회 이상 공연한 아티스트로도 이름을 올렸다.
미국 구글 검색 트렌드 분석에서는 방탄소년단이 그룹으로 이름을 올린 가운데 정국이 샤키라, 저스틴 비버와 함께 실시간 검색 트렌드 상위권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멤버 중에서는 정국만 별도 이름으로 검색 트렌드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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