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멤버 이재진과 만났다.
지난 24일 고지용은 개인 계정에 "재진 형과 오랜만에 둘이 만난 금요일"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지용과 만난 이재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고지용은 지난 1997년 그룹 젝스키스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활동했다. 그는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얻었다.
고지용은 2023년부터 급격히 살이 빠진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지난해 그는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2년 전 입원하게 됐다. 간 수치가 엄청 올랐다. 전체적으로 간 기능도 좀 떨어졌었다"며 "그때 살이 많이 빠졌다. 몸무게가 63kg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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