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서동주가 최근 코스피 하락으로 주식에 물려있다고 밝힌 가운데, 남편과 함께 '열일'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서동주는 26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남편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했다.
서동주는 "부지런히 일해줘서 기특하고 고맙다"라는 남편의 말에 "주식에 돈이 물려 있으니 열심히 벌어야지요"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이노무 주식"이라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서동주는 최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자신의 주식 계좌 상황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하이닉스 아파트 259층에 물려 있는 코리안 개미다. 잠깐 울고 시작해도 되겠냐"고 털어놨다. 여기서 '259층'이란 주당 259만 원 선에서 매수했다는 의미.
최근 코스피의 하락과 함께 SK하이닉스의 주가가 170만원대까지 떨어지는 등 하락세를 보이자 서동주는 "애가 탄다. 휴대전화로 주식창을 볼 때마다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고(故) 서세원, 서정희의 딸이다. 그는 지난해 6월 4세 연하 연인과 결혼했다. 남편은 방송인 장성규의 매니저로 알려져 있다.
최근 서동주는 난임 사실을 고백하고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했고 지난 4월에는 시험관 시술 중 계류유산을 겪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