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박성광과 아내 이솔이가 안타까운 소식으로 응원 받았다.
박성광은 28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반려견 광복이가 동물 병원에 간 사진을 올리고 "우리 광복이 또 병원 왔어요. 힘내자 우리 복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광복이는 동물 병원에서 넥카라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힘이 없어보이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런 가운데 이솔이도 이날 밤 "광복이 병원갔다 퇴원. 고생 많았어 아가"라며 자는 사진을 게재했다. 잠시 후 편한 모습으로 배를 까고 누운 사진을 올리며 "진짜 귀여워"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광복이는 박성광이 MBC '전지적 참견시점' 출연 당시 함께 나와 인기를 얻은 반려견이다. 광복이는 당시 박성광과 광고를 4편 이상 찍기도 했다. 12살이 넘은 광복이는 노견이 됐고 이솔이는 광복이의 심장병이 심해져서 폐수종 와서 응급실 가서 물 빼는 등 투병 중이라고 알렸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해 4월 암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이솔이는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며 "여성 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죄송했다"라며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고, 응급실에 오가며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 지금도 약을 복용하며 치료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2020년 결혼했다. 이솔이도 남편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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