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8월 8일)을 기념해 팬들이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대전영웅사랑'은 취약계층 지원 성금 300만 원을 7월 28일 대전 대덕구에 기탁했다.
성금은 임영웅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았다. 대덕구는 전달받은 성금을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이웃을 지원하는 복지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기탁식에서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아티스트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향한 온정으로 넓혀주신 '대전영웅사랑' 팬클럽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구민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대덕구를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영웅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콘서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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