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숙과 주우재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더 라이벌'(이하 '도라이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숙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넷플릭스 '도라이버'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을 줄이야"라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최우수예능인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시상식 내내 '잘 보고 있다'며 인사를 건네주신 동료 배우분들과 스태프, 관계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신 공구박스 여러분과 항상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시는 '도라이버'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신 프로그램인 KBS 2TV '홍김동전' 시절부터 함께한 멤버들과 제작진을 일일이 언급했다. 김숙은 "쭉 함께 손발을 맞춰온 우리 멤버들 진경이, 세호, 우재, 우영이, 박인석 PD, 최은영 작가와 더 많은 작가·PD들, 제작진과 감독님들, 모든 스태프가 한마음으로 달렸기에 '작품상 노미네이트'라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자칫 서서히 잊힐 뻔했던 프로그램에 다시 한번 날개를 달아준 넷플릭스에도 참 고마운 요즘"이라며 '홍김동전'에서 '도라이버'로 이어진 여정을 되짚었다.
그러면서 "'도라이버'가 이제 곧 시즌6를 맞이한다.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지금 바로 시작해 보시라. 넷플릭스에서 만나실 수 있다"고 시청을 독려했다.
김숙은 시상식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축하해 준 멤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시상식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서 축하해 준 '도라이버' 멤버들 너무 사랑한다"며 "본인 시상을 마치고도 기다렸다가 달려와 준 은이 언니도 너무 고맙다"고 덧붙였다.
앞서 우수예능인상을 수상한 주우재 역시 SNS에 장문의 수상 소감을 남기며 김숙, 홍진경, 조세호, 우영 등 '도라이버'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주우재는 "사랑하는 '도라이버' 멤버들 숙 누나, 진경 누나, 세호 형, 우영이"라며 "'도라이버'를 애정 어린 마음으로 품어주신 넷플릭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팬들과 동료, 제작진을 향해 거듭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도라이버' 시즌6는 오는 8일 오전 11시 넷플릭스에서 방송된다. 특히 출연자인 조세호는 지난해 말 조폭과 친분 논란에 휩싸이며 사과하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고정 예능에서 모두 하차했지만, '도라이버: 더 라이벌'에는 계속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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