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 팬클럽 '전국영웅시대'가 10년의 사랑을 모아 '웅드림장학금'으로 미래를 밝혔다.
임영웅 팬클럽 전국영웅시대는 임영웅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2억5000만원 규모의 '웅드림장학금'을 마련했다.
'웅드림장학금'은 전국 32개 지역 팬클럽 회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전국에서 선발된 200여 명의 학생에게 전달돼 학업과 꿈을 이어가는 데 쓰일 예정이다. 전달식은 7월 31일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히어로10; 우리의10 전국영웅시대 통큰기부 전달식'으로 열렸다.



이번 장학금은 임영웅과 영웅시대가 이어 온 기부·봉사 활동의 연장선이다. 임영웅과 영웅시대의 나눔 행보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회공헌으로 이어져 왔다. 임영웅이 전하는 위로와 감동의 노래처럼, 팬들 역시 기부와 봉사 활동을 통해 사회 구석구석에 따뜻한 향기를 전하고 있다.
전국영웅시대 관계자는 "임영웅과 함께해 온 지난 10년은 사랑과 희망을 배우고 나누는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웅드림장학금이 청소년들에게 작은 꽃씨가 되어 훗날 아름다운 꿈으로 피어나길 바란다. 앞으로도 임영웅 님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 세계로 널리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임영웅과 영웅시대, 가수와 팬이 하나 되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행보는 단순한 팬덤 문화를 넘어 우리 사회를 한층 더 따뜻하게 밝히는 대표적인 나눔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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