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승철이 59세에 할아버지가 된다.
이승철은 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게스트로 출연,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은 살이 쫙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승철은 "운동, 식단하면서 약간의 도움도 받았다"라고 했고 유재석은 "(위)고비 하셨구나. 계속 유지하는게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이승철은 데뷔 40주년 소감을 전하며 "40주년은 무게감이 다르다. 시간이 지나며 아이들도 컸고, 제가 올해 손주를"이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할아버지 되시는 거에요?"라며 "손주가 커서 할아버지를 보면 너무 스타일리시 할 것 같다"라고 축하를 건넸다.
이승철은 지난 2007년 2살 연상의 여성과 재혼했다. 이승철은 아내와 전남편 사이에서 얻은 첫째 딸과 늦둥이 둘째 딸을 두고 있으며 첫째 딸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이승철은 지난해 10월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딸이 둘인데 큰 딸이 서른 넷이다. 중3 때 처음 만난 마음으로 낳은 딸이다"라며 "사위는 키가 188cm이고 모델보다 핏이 좋다. 카이스트 출신으로 로펌에서 일한다. 박보검과 결이 비슷하다"라고 칭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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