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소라가 운전 사랑을 드러냈다.
7일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강소라의 여름나기. 워터파크 말고 계곡에서 한방능이백숙으로 힐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여름을 맞아 자신만의 피서를 떠난 강소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소라는 최애 만화책방을 찾았고 "여기 또 너무 많이 알려지면 그렇다. 나만의 어떤 아지트가 공개되는 느낌이다. 맛집은 공유할 수 있는데 여기 공개하는 것은 약간 좀 망설여졌다. 책 냄새 나지 않냐.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강소라는 이날 일정에 대해 "오늘 저 좀 그동안 일을 많이 해서 힐링하러 갈 거다"라고 말했고, 고심 끝에 최애 책들을 빌려갔다.
엔하이픈의 노래를 들으며 피서지로 향한 강소라에게 제작진은 "원래 배우분들 데리러 매니저님들이 오시는데 선배님은 다르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소라는 "'괜찮아요', '혼자 갈게요', '저 혼자 갈 수 있어요', '현장에서 만나요', '샵 괜찮아요' 라고 한다. 저 예전에 매니저 분 대신 제가 운전하는 것도 많았다. 친한 오빠랑 다녔을 때 지방 촬영 가면 운전하는게 좋았다"라고 말했다.
강소라는 "운전을 몇 살 부터 했냐"는 질문에 "스무살부터 했다. 대학 가기 전에 면허 따서 아빠한테 운전 연수를 받다가 많이 싸웠다. 가족 간이나 친한 사이에는 하면 안된다. 선생님한테 배워야 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집 다 왔을 때 안 들어가고 차에서 쉬고 그런 시간을 가지냐"는 질문에는 "가끔 있다. 너무 힘들 때 부정적인 건 차에서 털어버리고 집에 웃으면서 들어가려고 한다. 차에서 노래를 듣거나 명상을 하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간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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