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소라가 악역 도전에 대해 말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강소라의 여름나기. 워터파크 말고 계곡에서 한방능이백숙으로 힐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여름을 맞아 힐링의 피서를 떠난 강소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소라는 "연기 안 하고 싶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하고 싶다. 하게 해달라. 하지 않고 싶은 역할은 없다"라고 답했다.
해보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 강소라는 "악역을 안 해봐서 악역도 되게 해보고 싶다. 전통시장 못 다닐 정도로 못됐으면 한다. 왜냐면 어르신들이 감정이입을 잘하신다"라고 설명했다.
계곡으로 향하던 중 강소라는 둘째 딸에 대해 언급하며 "예전에 해슬이 돌잔치를 이 근처에서 했었나. 돌 촬영은 잘 못 해줬다. 돌잔치 겸했다. 해슬이는 나중에 제대로 된 촬영을 해주려 한다"라고 말했다.
계곡에서 한방능이백숙으로 힐링을 한 강소라는 연기하면서 배운 것 중 재밌었던 것에 대해 "수영도 재밌었다. 의학 드라마 했을 때 많이 꿰맸다. 닭고기 사서 포셉 잡아서 실 꿰서 맨 마지막에 타이했다. 드라마 초반에 감독님이 인서트를 안 잡아주셨다. 후반부에 가서 다 까먹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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