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43)가 만삭의 배를 드러냈다.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인 배우 앤 해서웨이는 8월 9일 일요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신작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The End of Oak Street)'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했다.
앤 해서웨이는 실크 크롭톱과 로우라이즈 청바지를 매치한 강렬한 스타일로 D라인을 당당하게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화려한 드롭 이어링과 골드·크리스털 장식의 팔찌를 더해 세련된 패션을 완성했다. 높은 포니테일에 강렬한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줬다.
앞서 그는 현지 매체 피플과의 인터뷰를 통해 "저는 30대에 두 아이를 낳았는데, 지금은 그때와 너무 다르다. 40대가 되면서 뭔가 달라졌다"며 "지금 이 순간에 더 충실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어떤 것도 당연하게 여기지 않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앤 해서웨이는 곧 국내 개봉 예정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에서 페넬로페 역을 맡았고, 오는 8월 14일에는 '오크 스트리의 마지막 날(The End of Oak Street)', 10월 2일에는 '베러티(Verity)'가 차례로 북미 개봉할 예정이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셋째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2012년 애덤 슐먼과 결혼해 슬하에 장남 조너선 슐먼(10)과 차남 잭 슐먼(6)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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