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훈(45)이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자랑했다.
김지훈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OTT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이하 '지금 불륜')로 시청자들을 찾아가며, 이와 관련 이야기꽃을 피웠다.
'지금 불륜'은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김혜수 분)·연하의 배우 남편 재홍(김지훈 분)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 수정(조여정 분)·보성(김재철 분)이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추돌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김지훈은 극 중 노출신을 소화한 것에 대해 "대단한 노출은 아니지만, 현장에서 리허설을 하면서 의견이 모아져 생긴 장면이었다. 운동은 꾸준히 계속 하고 있었기에, 다행히 이미 (몸) 준비가 잘 돼 있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입금 전, 입금 후'가 다른 배우분들이 계시지만 저는 '입금 전' 모습이 좋아서 작품을 할 때나 안 할 때나 거의 같다. 이 체중을 유지한다고 스트레스를 받는 게 아니라, 이 컨디션인 게 너무 좋아서 거기에 맞게 평소에도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식단도 그렇게 사람들 생각하는 것만큼 철저하게 하진 않는다"라고 말했다.
'지금 불륜'은 총 8부작으로 현재 4회까지 공개됐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쿠팡플레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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