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정이 광복절을 앞두고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추억했다.
김민정은 14일 자신의 SNS에 '미스터 션샤인' 촬영 당시 사진을 공개하며 "이맘때가 되면 꼭 떠오르는 이 작품"이라고 적었다.
이어 "1945년 그 자유를 기리며. 대한민국 만세"라고 덧붙이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자신이 맡았던 쿠도 히나 캐릭터를 향해서는 "내가 만들어내면서도 닮고 싶었던 그녀"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민정은 지난 2018년 방송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호텔 글로리의 사장 쿠도 히나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 당시 조선을 떠났던 소년이 미군 장교가 돼 돌아와 조선의 독립을 위해 싸우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방송 당시 큰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시청자들의 '인생 드라마'이자 명작으로 꼽히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