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오상진의 아내 김소영이 둘째 출산 137일만에 출산 전 몸무게로 복귀했다.
김소영은 17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일상을 게재하며 "출산 137일차. 수호 낳기 전 몸무게로 복귀하다"라고 알렸다. 체중계의 몸무게는 55.5kg 이다.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한 김소영은 바로 업무에 돌입하며 일상 생활에 복귀했고 이후 몸무게까지 출산 전으로 빠르고 복귀해 놀라움을 전한다.
김소영은 2017년 4월 7살 연상 선배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9월 첫 딸을 얻었다. 이후 지난해 1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2017년 퇴사 후 퇴직금으로 차린 서점을 시작으로 라이브 커머스, 뷰티, 헬스케어 브랜드 등의 사업을 운영 중이다.
오상진은 최근 방송에 출연해 "수호가 태어나자마자 황달이랑 다른 증세 (소화기관 문제)가 있어서 일주일 정도 (중환자실에) 입원을 했었다"라며 "그때 마음고생을 했다. 아이가 건강하기만 하면 더할 나위 없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오상진은 현재 둘째 건강 상태에 대해 "지금은 뭐 완벽하게 회복을 했다. 전혀 문제없이, 잘 치료가 됐다. 아무 문제 없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