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영탁이 '레이서'로 깜짝 변신을 알리며, 컴백 레이스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영탁은 18일 공식 SNS에 정규 3집 'GOGO(고고)'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강렬한 블랙과 레드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 포스터는 'GOGO'라는 앨범명처럼 앞만 보고 질주할 영탁의 행보에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무엇보다 포스터 속 레이서로 변신한 영탁의 압도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GOGO' 로고와 앨범 발매 날짜가 속도감 있게 어우러지며 새로운 레이스의 시작을 강렬하게 알린다.
첫 번째 포스터 속 영탁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드러냈다. 두 번째 포스터에서는 그림자 실루엣으로 강렬한 분위기와 호기심을 자극했다. 여유와 카리스마를 오가는 비주얼을 통해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영탁의 뜨거운 에너지와 확고한 자신감을 전달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영탁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예고한다.
'GOGO'는 독보적인 음색과 뛰어난 실력으로 '가창력 끝판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영탁이 지난 2023년 8월 발매한 정규 2집 'FORM(폼)'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컴백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레이스에 시동을 건 영탁이 과연 어떤 음악과 무대로 돌아올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영탁은 정규 3집 발매에 맞춰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5(탁 쇼5)'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정규 3집 'GOGO'의 신곡들이 최초로 공개된다. 정규 앨범과 단독 콘서트로 다시 한번 가속 페달을 밟은 영탁의 'GOGO' 레이스에 관심이 쏠린다.
영탁의 정규 3집 'GOGO'는 오는 9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이달 21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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