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혜원이 임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서혜원은 1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혜원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밝은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본격적인 출산 준비에 나선 모습도 공개했다. 서혜원은 아기 장난감과 인형 사진에 "아빠의 선물"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또 젖병 소독기와 젖병을 마련한 모습을 공개하며 "젖병 소독기와 젖병 준비 완료"라고 전했다. 하나둘 아기용품을 준비하며 예비 엄마로서 출산을 기다리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서혜원은 지난 10일 결혼 소식을 전한 지 약 4개월 만에 임신 사실을 알렸다. 당시 서혜원이 SNS에 공개한 사진에는 아기용품과 함께 "혜원이 baby 탄생을 축복하고 기대해요. 행복한 엄마가 되어라"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스타뉴스에 "서혜원이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한편 서혜원은 드라마 '사내맞선', '환혼', '선재 업고 튀어', '나의 완벽한 비서', 'SNL 코리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코믹과 정극을 오가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프로보노'에서 팀의 막내 변호사 유난희 역을 맡아 극의 활력을 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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