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연(정이연, 31세)이 영화 '경주기행' 촬영장이 너무 재밌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연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 인터뷰를 가지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이연은 극중 동생 경주를 잃은 세 딸 중의 막내 동주 역을 맡았다.
이연은 작품 촬영 소감을 전하며 "저는 이번 촬영을 하면서 재미있는게 제일 좋았다. 오늘도 이정은 선배, 공효진 선배, 박소담 선배와 단톡방에서 카톡 하면서 인터뷰 하러 왔다. 지금까지도 매일 카톡을 할 정도로 그 당시 정말 현장에서도 호흡이 좋았고 정말 많이 배웠다"라고 말했다.
이연은 "같이 여행을 가기도 했다. '좀비딸' 촬영 당시 이정은 선배님이 촬영하는 곳에 우리가 여행을 갔다. 너무 좋은 선배들이다"라고 애정을 전했다.
이연은 세 언니들 중 누가 가장 실제 캐릭터와 비슷한것 같냐는 질문에 "소담 선배가 제일 비슷하다. 실제로 파워J다. 여행 갈때도 그렇더라"라며 "좋은 데이트 상대가 될 될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정말 좋은 연애를 하시겠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주기행'은 8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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