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언서 유깻잎이 5년 만에 가슴 재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밝힌 이후 자신을 향한 비판에 입을 열었다.
유깻잎은 19일 SNS를 통해 "매우 매우 고민했던 가슴 재수술 상담받았다. 수술 상담 받으면서 보형물 직접 다 만져보고 비교했는데 제 체형과 원하는 모양(진짜 제발 새 가슴 보완 얘가 큰 이유 중 하나)에는 멘토가 맞는 것 같아서 멘토로 정했다"라며 가슴 재수술 이유로 "제가 재수술을 결심한 이유는 새가슴을 보완하고 싶었고, 저의 빈약한 체구에 비해 커보였던 사이즈를 줄이고 싶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유깻잎은 C컵 가슴 사이즈를 줄이려고 한다며 "왼쪽 겨드랑이에 공기찬 것마냥 뿌각뿌각 거리는 것도 있었고 옆으로 눕는 게 어느 순간 힘들어졌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에 "양육비 부족해서 돈을 번다면서 수술은 대체 늘 무슨 돈으로 하냐" 등의 지적이 일었고 이에 유깻잎은 "제가 일을 해서 돈을 벌고 양육비 주고 재수술하고 하는 게 나는 누군지도 모르는 타인인 언니가 이렇게 부정적 의문을 가질 일인가. 애당초 부족보다 고정적 수익이 필요해서 한다고 했는데"라며 아니 뭐 궁금할 수 있지. 근데 이게 친구 지인 사이에서도 조심스럽게 물어볼 일이지 않나? 본인 현실 세계 지인이나 주변인에게도 그렇게 말씀하시냐. 웃으면서 대답해주는 것도 지친다"라고 전했다.


또한 유깻잎은 "제가 수술을 무슨 병적으로 많이 한 애처럼 생각하시는데 큰 거를 두 번해서 그런가..윤곽, 가슴, 쌍꺼풀 했다. 뭘 자꾸 손댄다고 하냐"라며 "예전 개성있는 얼굴이 좋았는데 어쩌고 저쩌고 뭐 안타까워하시고 그런 건 어쩔 수 없다. 이미 한 거 어떡하겠냐. 제 얼굴이고 제가 마음에 들면 됐다. 실물 보면 한 게 훨씬 낫다"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유깻이은 "이럴 시간에 애나 돌봐라…남자친구 만족은 시켜줘서 뭐하냐"는 댓글에는 "얘는 진짜 지능 무슨 일이냐. 가슴 수술이 남친, 남편 만족 채워주기 위해 하는 수술이었어? 왜 이래요"라고 답했다.
유깻잎은 가슴수술 외에 앞서 안면윤곽 수술, 쌍꺼풀 수술 등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유깻잎은 유튜버 최고기와 2016년 결혼해 딸 한 명을 낳고 2020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의 딸은 최고기가 키우고 있다.
유깻잎은 지난 4월 방송된 TV CHOSUN 'X의 사생활'에서 양육비를 위해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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