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플러스, EN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 7기 정숙으로 출연했던 성우 김나율이 딸의 첫돌을 맞았다.
김나율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08.18. 우리 소이 첫 생일. 나도 이제 돌끝맘"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소이 양의 첫돌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김나율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김나율은 딸과 함께 흰색 드레스를 맞춰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나율은 "낮잠도 못잤는데 울지도 않고, 아주 잘 했어 대견해 우리 소이. 먼걸음 해주신 양가 어르신분들 감사합니다"고 딸의 첫돌을 함께 축하해준 가족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나율은 또한 "지난 1년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서 울컥. 남편도 진짜 고생 많았다. 고마워. 많이 부족한 엄마 아빠인데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 우리딸. 너가 잡은 공처럼 건강하게 복주머니처럼 다복하게 너의 인생이 반짝 반짝 빛나기를 가장 든든한 자리에서 항상 응원할게. 내년 생일에는 더더 재미있게 놀자. 많이 사랑해 우리 소이씨"라며 지난 1년을 돌아봤다.

한편 성우로 활동 중인 김나율은 1983년생으로, 지난 2022년 방송된 '나는 솔로'에 7기 정숙으로 출연해 청순 단아한 외모로 남성 출연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2024년 11월 성우 이창민과 결혼한 그는 42세였던 이듬해 8월 딸 소이 양을 얻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