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수경(43)이 "70세까지 남편운이 없다"는 사주 결과를 듣고 당황해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에는 '결혼도 안 했는데 이혼수가 있다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수경은 결혼운, 자녀운 사주에 대해 묻기 위해 관상가를 찾아갔다.
관상가는 이수경에 대해 "전형적인, 나무의 기운이 많은 목형인이다. 자라고 확산하는 기운이 많다. 거기에 불의 기운까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형적인 엔터테인먼트상이다. 귀도 작다. 어디 소속돼 있어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건 절대 못 하는 기운"이라고 전했다.
이수경은 "목소리가 콤플렉스인데 이성들이 들었을 때 호감 가는 목소리냐"고 물었다. 이에 관상가는 "20~30대까지는 아무 문제 안 된다. 나이 들수록 문제가 된다. 나이 들면서 추구하는 게 안정적인 거다. 안정성 추구하면서 목소리 날아가면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말했다.
관상가는 이수경이 "저도 좋은 분을 만날 수 있는 시기가 있냐"고 묻자 "사주에 관이 없다. 관이 남편이다. 70세까지 없다. 불리하긴 하다"며 "52세에 배우자의 운이 들어왔다. 근데 화(火)가 같이 왔다. 만약에 결혼 생활을 해도 이혼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수경은 "결혼은 52세 넘어서 해야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관상가는 "52세부터 70세까지 (남자가 없다)"고 밝혔다. 이수경의 관상을 분석한 관상가는 "관상학적으로도 유리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관상가는 이수경의 자녀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자녀운은 애교살로 본다. 애교살이 좋다"면서도 "근데 좌우 애교살이 다르다. 자녀궁이 약하다는 뜻이다. 전체적으로 얼굴 형태에서는 자녀의 기운이 아주 좋다고 보기엔 어렵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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