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인간극장'에 출연한 배우 겸 아이돌 지망생 이루다와 만난 가운데, 이루다의 어머니가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루다의 어머니는 21일 자신의 SNS에 "무보정 박지훈 님과 루다 사진. 많이 궁금해하시고 DM(다이렉트 메시지)도 오고 그래서 올린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훈과 이루다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루다의 어머니는 박지훈과 직접 만난 뒤 팬이 됐다며 그의 인성을 칭찬했다. 그는 "저도 만나고 온 날부터 메이(박지훈 팬클럽명)가 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중학생 소녀의 우상이자 롤모델로 닮고 싶다고 해서 '인간극장'을 찍는다고 해도, 바쁘고 일정이 많다며 못 만난다고 할 수도 있는데 그 바쁜 일정 속에서 시간을 내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진심을 담아 루다에게 가장 필요한 이야기를 해주는 그런 분"이라며 "어떻게 팬이 안 될 수가 있느냐.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박지훈 님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앞서 지난 20일 방송된 KBS 1TV '인간극장' 4731회 '언젠가는 이루다!' 편에는 박지훈이 깜짝 등장해 이루다와 만났다.
이루다는 9세 때부터 아역배우로 활동해 온 배우 겸 아이돌 지망생으로, 박지훈을 자신의 우상이자 롤모델로 꼽아왔다. 이에 박지훈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시간을 내 이루다를 만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인간극장' '언젠가는 이루다!' 편에는 배우와 아이돌을 꿈꾸는 딸 이루다의 꿈을 지켜주기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하루를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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