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성시경이 막걸리에 이어 이번에는 첫 증류식 소주를 출시한다.
25일 성시경 측에 따르면 성시경은 경소주 41도를 내달 1일 출시한다.
'경소주 51도 First Batch'는 경탁주에 이어 주류 브랜드 '경'이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탁주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전개해온 '경'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증류식 소주까지 영역을 넓히며 다양한 주류 카테고리로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한다.
이번 제품은 '경'이 처음 선보이는 증류식 소주의 첫 생산분으로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만큼 희소성을 더한다.

성시경은 이날 자신의 개인계정에 경소주 출시를 알리며 "경소주 드디어 나옵니다. 51도에요. 도수를 어떻게 할지 고민을 진짜 많이 했는데 결국 높은 도수에서 가장 맘에드는 맛이 나오더라구요. 출시도 하기 전에 미국이랑 유럽에서 상도 받았답니다"라며 "도수가 높은 술이라 아무한테나 권하기는 좀 그렇고 나 술 좀 마신다 하시는 분들은 꽤나 좋아하실 거라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경소주 51도 First Batch'는 300ml 단일 용량으로, 전용 패키지를 포함해 판매된다. 경탁주를 1회 이상 구매한 회원을 대상으로 1인 1병까지 구매할 수 있다. 준비된 수량이 많지 않은 First Batch인 만큼 출시 직후 빠른 품절도 예상된다.
경소주51도는 출시 전부터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에서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 2026에서 Spirit Silver 91점을 받은 데 이어 San 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SFWSC) 2026에서 Silver, International Spirits Challenge(ISC) 2026 소주 부문에서 Silver Medal을 수상했다. 정식 출시 전부터 국제 무대에서 연이어 좋은 평가를 받으며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브랜드 '경(璄)' 관계자는 "'경소주'는 51도의 높은 도수만큼 천천히 맛과 향을 즐기기 위해 만든 술"이라며 "조금 더 부드럽게 즐기고 싶다면 경탁주와 함께 '혼돈주'로 경험해보시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은 가수 성시경의 취향과 주류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개하는 주류 브랜드다. '경탁주' 라인을 시작으로 이번 '경소주 51도 First Batch'까지 선보이며 탁주에서 증류식 소주까지 제품 카테고리를 확장, '경'만의 주류 라인업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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