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심규덕, 이아영의 결혼을 축하했다.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옥순은 24일 자신의 SNS에 전날 진행된 심규덕, 이아영의 결혼식 영상을 게재했다.
이아영과 심규덕은 각각 MBN 연애 프로그램 '돌싱글즈' 시즌1, 시즌5에 출연했다. 한 차례씩 이혼의 아픔을 겪은 이들은 재혼하며 새 출발을 알렸고, 16기 옥순 역시 하객으로 참석해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심규덕은 깔끔한 턱시도 차림으로 하객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16기 옥순은 "좋은 날 축하드릴 수 있어 참 행복했던 하루. 오랜 시간 좋은 인연으로 함께하며 늘 따뜻한 마음과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신 규덕 변호사님. 두 분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축하를 전했다.
이어 "두 분 지금처럼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편이 되어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날들만 이어지기를 바란다.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3년 '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에 출연한 옥순은 최근 "지난 3월 결혼 소식을 전해드렸고 결혼식은 올리지 않기로 했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했다. 당시 혼인신고도 했었지만 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정리했다"고 파경 사실을 밝혔다.
이어 "당시 혼인신고 후 부모님 말을 듣고 바로 다시 정리하기로 했던 부분이고 이후에도 저희는 잘 지내다 서로 맞지 않는 부분들로 헤어지게 된 것"이라며 "이번 일을 '두 번째 이혼'으로 표현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 이 부분이 다르게 전달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말씀드린다"고 '두 번째 이혼'에 대해 불쾌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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