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현이 인도네시아 방문 중 현지 관계자들과 함께한 사적인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인도네시아 MNC 미디어 관계자 재스민 프라티위(Jasmine Pratiwi)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수현과 이틀 연속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고 밝히며 그의 무대 밖 모습을 전했다.
재스민은 "이틀 연속 김수현과 저녁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글로벌 슈퍼스타 뒤에 있는 한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게 정말 행운이라고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무대를 벗어난 그는 따뜻하고, 유쾌하고, 소탈하며 완전히 자기 자신이었다"며 "거리감도 없었고 '셀러브리티' 같은 모습도 없었다. 형이자 크리에이티브 총괄(CCO), 골드메달리스트 CEO, 그리고 인도네시아 일정에 동행한 스태프들과 함께 순간을 즐기는 김수현이었다"고 전했다.
김수현과 함께한 저녁 식사와 노래방에서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다만 그는 "아쉽게도 저녁 식사와 노래방 사진은 공개할 수 없어 무대 뒤 김수현의 유쾌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잘게 썬 매운 고추에 푹 빠져 있었는데 결국 그것 때문에 화장실로 달려가기도 했다"며 "두리안을 계속 찾았고, 노래방과 리허설에서 그 아름다운 목소리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다. 정말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이었다"고 회상했다.

재스민은 끝으로 김수현을 향해 "전 세계 팬들에게 받는 모든 사랑과 찬사를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멋진 모습 그대로이길 바란다"고 응원을 보냈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3월 고(故) 김새론과 관련한 사생활 의혹이 불거진 이후 활동을 중단해왔다.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MNC 스튜디오에서 열린 RCTI 개국 37주년 특집 행사 'Mahakarya RCTI 37'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고, 이는 약 1년 5개월 만의 공식석상으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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