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롱드립'에서 배우 송강이 '우량아'로 태어났다고 밝혔다.
25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오는 29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로 복귀를 앞둔 송강이 출연했다.
해당 영상에서 MC 장도연은 '포핸즈'에서 피아니스트를 연기한 송강에게 "어머니가 피아노 선생님이었다고 들었다. 처음에는 어머니께 피아노를 배웠냐"라고 물었다.
송강은 어머니가 피아노 선생님이지만 "말을 안 들을 것 같아 학원에서 배웠다"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가 현재는 플루트에 빠져 있다고 덧붙였다.

송강의 가족은 음악뿐만 아니라 운동과도 인연이 깊었다. 송강은 "할아버지는 씨름을 하셨고 아버지는 기계체조를 하셨다"고 밝혔다.
운동을 권유받은 적이 있는지 묻자 송강은 "제가 태어날 때부터 크게 나왔다. 4.7~4.8kg이었다"고 답했다. 이에 장도연은 "엄청난 우량아 아니냐. 강호동 선배님이 5kg 우량아였다고 한다"며 놀라워했다.
송강은 "초등학교 1학년 때도 키가 155~157cm 정도였다"며 "학교 농구부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왔는데 그곳에 가는 게 무서워서 못 하겠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송강은 성적과 피아노 실력 모두 1등을 놓치지 않는 피아노 귀재 강비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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