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정수가 정경호의 결혼을 언급한 제작진에게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26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세트당 200만 원? 박정수 사모님 룩의 세계 옛날 드라마 속 그 옷…박정수가 다시 입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20년 지기가 운영하는 양평의 대형 갤러리 카페를 방문한 박정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정수는 예쁜 카페의 모습에 감탄하는 제작진에게 "이런 데 안 와봤냐"라고 물었고, 예쁘다는 제작진의 말에 "너 여기서 결혼식 할래?"라고 물었다.
이에 제작진이 격하게 동의하자, 박정수는 "내가 결혼식을 해주라고 얘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정경호 오빠랑(하고 싶다)"이라며 농담을 했고, 박정수는 갑자기 신발을 벗어들어 올리는 척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정수는 "신발 한 번 날릴까"라고 농담을 전했다.
한편 박정수는 지난 197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1997년 이혼했으며 2009년부터 배우 정경호의 부친이자 스타 드라마 감독인 정을영 PD와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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