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46)가 자신의 얼굴을 무단 도용해 만든 AI(인공지능) 딥페이크 광고 영상 확산에 주의를 당부했다.
이지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는데 아무래도 국내 업체는 아닌 듯하고 법적으로 제재할 수 있는 법을 모색 중이다"라며 가짜 광고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다. 불과 얼마 전에도 자신의 얼굴, 급기야 딸의 사진을 무단으로 가져다 쓴 브랜드 측에 법적 대응을 경고한 바 있다.
그런데 또 사칭을 당하고 가짜 광고 피해를 입은 것. 이에 이지혜는 "AI로 만들어서 마치 제가 광고하는 것처럼 링크를 걸어 판매하고 있다. 피해 보지 않으시길 당부드린다.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엄청난 제보가 오고 있어서 피드로 올린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게재한 문제의 딥페이크 영상엔 이지혜의 얼굴이 감쪽같이 합성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지혜와 똑같은 비주얼로 "너무 맛있어요"라고 제품을 홍보하며 보는 이들의 착각을 불러왔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하네", "진짜 이지혜가 하시는 줄", "정말 속을 거 같다. 나쁜 사람들", "어머 무서운 세상", "목소리는 아닌데 영상미는 와 미쳤다" 등 경악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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