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광의 아내인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코타키나발루로 떠났다.
이솔이는 29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친구들. 저는 오늘 코타키나발루에 왔습니다"라며 "일겸, 쉴겸 왔는데 사실 쉴 수는 없네요..?"라고 알렸다.
이어 이솔이는 "저를 오래 지켜 본 친구들이라면 제가 4년 째 아침마다 방울토마토랑 브로콜리를 챙겨 먹는 거 알고 계시죠?"라며 "제가 항염,항암, 피부, 체중, 장건강을 한번에 챙기기 위해 가장 집착하며 먹는 식품 중 하나랍니다"라며 새롭게 소개하게 된 블렌더 제품을 알렸다.

이솔이는 "저는 패션 뷰티를 정말 사랑한다. 하지만 건강은 제 삶의 가장 중요한 축이다. 한번 잃어본 만큼 건강 없이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2020년 결혼했다. 이솔이도 남편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해 4월 암투병 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이솔이는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며 "여성 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죄송했다"라며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고, 응급실에 오가며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 지금도 약을 복용하며 치료 중"이라고 설명했다.현재도 검진 결과를 공개하며 응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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