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변요한과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결혼 후에도 공개적인 애정 표현을 이어가며 달달한 신혼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변요한은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아내 티파니를 향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이날 변요한은 앞서 티파니가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했을 당시 해당 영상에 직접 댓글을 남겼다고 밝혔다. 그는 "별건 아니고 하트 하나 남겼다"고 말했다.
이에 성시경이 "얼마나 사랑하냐"고 묻자 변요한은 "그냥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지금은"이라고 답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생각도 털어놨다. 변요한은 "살다 보면 벗겨지는 것도 있을 거고, 현실적으로 그렇지 않겠냐"며 "제가 MBTI가 T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마지막까지 더 사랑할 수 있을지 미래를 미리 예측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변요한은 함께 출연한 스윙스와 함께 방송에서 촬영 중 즐겨 불렀다는 신성우의 '서시'를 듀엣으로 선보이며 남다른 호흡을 자랑하기도 했다. 티파니 역시 해당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SNS에서도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는 이어졌다. 변요한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하와이 여행 중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변요한이 꽃을 들고 있는 사진에 여성으로 보이는 손이 포착되면서 함께 여행한 사람을 두고 관심이 쏠렸다. 이에 변요한은 한 게시물에 "제 와이프랑 당연히 왔지요"라고 직접 댓글을 남기며 티파니와 함께한 여행임을 밝혔다.
티파니 역시 남편을 향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 출연해 "추석에는 '타짜4'다"라며 변요한이 주연을 맡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직접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두 사람은 방송과 SNS를 오가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스스럼없이 드러내며 신혼다운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변요한과 티파니는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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