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맘' 배우 서민정이 브로드웨이에 진출한 아이비의 공연을 보고 감동을 표했다.
서민정은 31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브로드웨이서 아이비가 출연한 뮤지컬 '시카고'를 본 후 커튼콜 영상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서민정은 아이비의 이름을 태그하며 "시카고에서 보고 너무 감동받았어요 노래. 안무. 연기까지 모든걸 해내는 Triple Threat!"이라며 "저는 관객일뿐이지만 감히 감상평을 하면 한순간도 놓치지않고 진심을 담아 최선을다해 보여주는 연기에 얼마나 많은 연습과 준비를 했을지 느껴지는 감동이 넘치는 밤이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공연 중간중간마다 옆에 앉은 관객분들도 she is so good! 하며 환호해주고! 인터미션 시간에도사람들이 아이비 칭찬 할때마다 내가 왜 기분이 좋은지 멋져요"라고 감탄했다.
한편 서민정은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07년 재미교포인 치과 의사 남편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현재 결혼 후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그는 SNS로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아이비는 현재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록시 역으로 '시카고' 무대에 오르고 있다. '시카고'는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오래 공연되고 있는 미국 뮤지컬로, 1997년 토니상 최우수 뮤지컬 리바이벌상을 포함해 6개 부문을 석권했으며 그래미상 최우수 뮤지컬 앨범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아이비는 미국 출국 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브로드웨이 진출 소감을 전하며 "한 우물을 오랜 시간 팠더니 엄청난 기회가 찾아왔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뮤지컬 본고장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라며 "대한민국 뮤지컬 배우를 대표해서 가는 거니까 많은 책임감과 부담감도 느껴지고 설레기도 한다. 브로드웨이에서는 배우, 스태프들이 어떻게 일할지 호기심도 많아진다. 제가 잘 경험하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