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보라가 아들 우인군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황보라는 3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아들이 왼쪽 눈을 다쳤다. 할머니랑 놀다가. 근데 아무도 할 말이 없었다"라며 "서로 마음 속으로 다행이다 싶었다. 내가 아니라서. 우리는 그 누구도 할머니 탓을 하지 못했다. 온전히 할머니 본인만 미안하다 외칠뿐"이라며 아들이 잠든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황보라는 "참 다행이네. 우인이네는 모두가 수고로움을 안다"라며 아이를 봐주는 할머니에 대한 고마음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가족 외식하는 모습 속에는 왼쪽 눈을 다쳐 밴드를 붙인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황보라는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과 결혼, 시험관 시술로 아들을 출산했다. 황보라는 아들과 함께 방송에 출연했으며 유튜브 등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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