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지수가 '요거트 볼 사건'을 언급하며 심경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W KOREA'는 지난 8월 30일 '지수와 짤터뷰로 돌아보는 데뷔 10년! 블랙핑크 콘서트에서 정적이 흐른 이유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지수는 과거 활동 중 밈이 된 영상이나 사진을 보고 코멘트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수는 자신이 게재했던 요거트 볼 사진에 대해 "내 실수. 옛날의 내 실수"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요거트 볼 사건'이라고 말하자 지수는 "사건이라고 불릴 정도냐. 난 아직도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때 한창 이런 감성샷이 유행이었다. 왜 그런 시기가 왔는지. 멤버들이 다 감성샷을 잘 올려서 '나도 유행을 따라 가자' 했는데, 요거트 사진을 올리고 나니까 다 비난을 하더라. 나는 그냥 감성샷을 넣은 것뿐인데"라고 말했다.
지수는 "알고 보니까 그릭 요거트처럼 단단한 걸 넣어야 했는데 나는 요플레 같은 걸로 한 거다. 마침 꿀이 옆에 있길래 부었는데, 벌집 꿀이어야 한다더라. 벌집 꿀이 집에 있는 사람이 어디 있냐"라며 "딸기도 웃기다고 하는데, 옆에 있는 딸기랑 비슷하다. 안 웃기다. 난 몰랐다. 그래서 다시는 시도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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