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그룹 세븐틴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4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세븐틴 정한이 추천하는 한국 여행 풀코스(ft. 찐단골 맛집)'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야노시호와 만나 한국 여행 코스를 소개하는 세븐틴 정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야노시호는 열심히 단장을 하며 "오늘은 진짜 예쁜 사람이 한국 안내를 해준다고 했다.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세븐틴 노래를 아시는 거 있냐"라고 묻자, 야노시호는 "세븐틴 진짜 유명하다. 제 친구들이 다 알고 있다. 인스타에도 많이 등장했다"라며 세븐틴 멤버들이 커버한 오기노메 요코의 '댄싱 히어로' 춤 영상을 언급하기도 했다.
야노시호는 "진짜 일본에서 유명 노래다. 30년 전쯤에 나온 노래다. 영상을 보고 '우와 누구지' 했다. 믿을 수 없다. 우리 유튜브 오는 거냐. 진짜?"라며 세븐틴 정한의 출연을 반가워했다.
또 야노시호는 세븐틴의 노래 '예쁘다'를 안다며 "'예쁘다'라는 한국말을 너무 좋아한다. 유토가 사랑이한테 했던 말이다"라고 흐뭇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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