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장훈이 후배 성시경에게 리스펙을 보냈다.
김장훈은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성시경의 자 오늘은' 무대 스케일..엄청나죠? 백스테이지의 안전장치나 마감 등..디테일은 더 엄청납니다. 하나 하나 보면서 제게도 다가 올 대형 공연들을 시뮬레이션 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성시경의 콘서트 현장 영상을 공개한 그는 "시경이가 안 보는 동안 진짜 마에스트로가 됐네요. 시경이 멋지다"라는 메시지로 후배에게 찬사를 보냈다.
5일 오후 6시와 9월 6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2026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을 개최한다. 가을 하늘과 노을을 배경으로 최정상급 보컬리스트들이 함께하는 피크닉형 콘서트로 꾸며진다.
김장훈은 5일 공연에 참여해 성시경과 입을 맞췄다. 그는 공연이 끝난 후 SNS를 통해 "성시경의 '자 오늘은' 너무 아름답게 끝났습니다. 선후배들 모여서 잊지 못 할 추억 하나 또 만들었네요"라는 소감을 밝혔다.
성시경 본인 또한 자신의 SNS에 "행복하셨나요? 내일도 잘 해낼게요. 다들 조심히 돌아가시길"이라는 메시지로 벅찬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자, 오늘은'은 성시경이 정상급 뮤지션들과 함께 만드는 합동 공연 브랜드다. 2022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년 화제를 모으며 가을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출연진과 세트리스트, 무대 구성 등에서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브랜드 콘서트로 성장해왔다.
성시경을 비롯해 양희은, 이재훈, 원미연, 김장훈, 거미, 권진아, 김광진 등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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