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1기 일부 출연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6일 31기 상철(이하 가명) 정숙이 올린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리그램 했다.
공개된 게시글 속에는 한자리에 모인 31기 영수, 영식, 영철, 상철, 정숙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즉석 사진도 남겼다. 홍일점인 정숙은 즐거운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이들은 맛집을 방문해 함께 식사를 하기도 했다.
다만 영호, 광수, 경수, 영숙, 순자, 영자, 정희는 모임에 참석하지 않았다.
한편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31기는 큰 화제 속 지난 5월 종영했다.
31기는 방송 당시 뒷담화 및 왕따 논란으로 큰 화제를 모은 기수 중 하나다. 룸메이트였던 옥순, 영숙, 정희가 순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방송됐고, 이를 다른 방에서 우연히 듣게 된 순자가 괴로워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룸메이트 3인방이 순자를 험담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옥순, 영숙, 정희는 종영 다음 날 진행된 '나는 솔로' 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해당 논란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순자와 경수는 방송 출연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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