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여정이 베니스를 밝혔다.
조여정은 7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베니스국제영화제. #가능한사랑 #넷플릭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넷플릭스 작품 '가능한 사랑'으로 베니스 국제영화제를 찾은 그는 여유로운 휴식 시간을 보내고 있다.
햇살보다 빛나는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조여정은 작은 얼굴을 다 가리는 선글라스로 한껏 멋을 낸 모습이다. 특히 철저한 관리로 다져진 뒤태를 자랑하는 의상이 인상적이다. 조여정은 베니스에서 연기력은 물론 비주얼로도 애국했다.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Biennale Cinema 2026) 경쟁 부문에 초청 된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감독 이창동)은 6일 오후(현지시간) 월드 프리미어로 최초 상영됐다. 영화가 끝난 후 설경구, 전도연, 조여정, 조인성은 서로를 껴안고,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만끽했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버닝'(2018) 이후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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