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이선민이 1000만원을 벌금으로 건 금연 공약을 성실하게 이행 중이다.
13일 스타뉴스 확인 결과, 이선민은 최근 자신이 내건 금연 공약을 현재까지 잘 지키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선민은 지난 8월 27일 금연 공약을 발표한 이후 보름이 지난 이날까지 흔들림 없이 금연 성공을 향해 노력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선민은 앞서 유튜브 채널 '침착맨 원본 박물관' 라이브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 금연 공약을 발표했다.
이선민은 당시 "다이어트와 금연을 동시에 하고 싶다"라고 고백했고 이에 침착맨은 "(스스로에게) 현상금 1000만원을 걸고 4년째 금연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선민은 침착맨이 제안한 3000만원을 벌금으로 금연 공약을 발표했다 벌금을 침착맨과 똑같은 금액인 1000만원으로 수정했다.


이선민은 "담배 공약을 하겠다. 지구상 어떤 곳에서 이선민이가 담배 피는 것을 목격해서 사진을 찍어서 제보를 하신다면 현상금을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선언했다.
이선민은 "34~35살쯤에 담배를 1년 끊었다. 그러다가 정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겨서 담배를 다시 피우게 됐다"라며 이번엔 금연에 꼭 성공하겠단 의지를 밝혔다.
'침착맨' 채널에 올라온 '이선민 막담(마지막 담배)'이란 제목의 숏폼 영상은 이날 기준 900만 뷰를 돌파했으며, '이선민 금연 공약'이란 제목의 숏폼 영상은 570만 뷰를 넘겼다.
한편 이선민은 2016 SBS 16기 공채 개그맨 차석으로 데뷔해 '웃찾사 - 레전드 매치', '코미디 로얄', '코미디 리벤지' 등 개그 프로그램과 유튜브 위주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용쥬르이용주'에서 코미디언 이용주, 유영우에게 집을 급습 당하는 콘텐츠로 인기를 모았고, 그룹 리센느 원이와 '나의 연수 아저씨' 콘텐츠를 통해 '원이 삼촌'으로도 주목 받으면서 '대세 예능인'으로 떠올랐다.
이선민은 올해 MBC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 '놀면 뭐하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JTBC '아는 형님' 등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