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서진'의 이서진이 손예진을 만나자 평소와 다른 '스윗한 수발'을 선보인다.
15일 SBS '비서진' 측은 '비서진 사상 최초 수발 A/S 등장?! 도파민 충전하러 돌아온 my스타 지창욱'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 속 이서진, 김광규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의 제작발표회 현장에 출동한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나나와 손예진의 등장에 유독 들뜬 모습을 보인다. 김광규는 나나에게 "오랜만이다 나나야"라며 휴대용 선풍기를 대주고, 이서진은 손예진에게 "꿀 하나 줄까? 꿀? 예뻐서"라며 적극적인 수발에 나선다.
앞서 이서진은 ''출장 소통의 신 - 서진이네' 편에 출연해 이어말하기 게임을 진행했다. 나영석 PD가 "밥 잘 사주는"이라고 운을 뗐고, 이서진은 "누나"라고 답했다. 그러나 정답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였다.
이서진은 "누가 주인공이냐"며 따져 물었고, 손예진인 것을 알게 된 이서진은 바로 "예쁘네"라고 쿨하게 인정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지창욱은 지난 시즌 출연 당시 "오늘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했던 게 있었나요?"라는 말을 남겼고, '비서진'은 사상 최초 '수발 A/S'에 나선다.
세 사람은 오락실에서 인형 뽑기에 열중하고 노래방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도파민 가득한 '일탈 수발'을 펼친다.
지창욱은 "오랜만에 느껴보는 건데 놀다가 지치는 느낌"이라며 즐거움을 드러내지만, 이서진은 "사람이 어떻게 다 자기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아"라는 한마디로 또 한 번 웃음을 안긴다.
한편 '비서진'은 오는 1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