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KCM의 아내 방예원이 아이돌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17일 방예원은 자신의 SNS에 "길게 안 써요. 정상 영업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아이돌 데뷔?'라는 문구와 함께 음악 방송에 오른 아이돌의 모습으로 변신한 방예원의 모습을 담고 있다. 방예원은 또렷한 이목구비에 작은 얼굴을 자랑하며 아이돌 못지않은 미모를 선보였다.

이어 방예원은 "유명한 샵에서 아이돌 메이크업 받아봤어요. 어떤가요?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어요. 눈도 더 커진 것 같고. 전체적으로 뭔가 더 예뻐진 것 같아서 기분 좋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아이돌 메이크업을 한 방예원과 KCM의 다정한 모습을 담고 있다.
방예원은 "이러고 어디 갔냐고요? 저 집에 와서 육아했습니다. 예쁘게 하고 보여줄 사람이라곤 결국 우리 아이들밖에 없네요.. 그래도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예쁜 모습 남겨놓으니 괜히 기분 좋고 만족스럽네요. 나를 위한 메이크업 성공!"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CM과 방예원은 지난 2012년 첫째 딸을 얻었지만 당시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 채무를 모두 갚은 KCM은 2021년 방예원과 혼인신고를 마쳤고 2022년 둘째 딸, 지난해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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