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지민이 임신 중인 가운데 D라인을 뽐내며 행사에 참석했다.
김지민은 2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강아지와 함께 외출한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민은 "유행사 동창회. 사지말고 입양하세요"라고 알렸다. 유기견 센터에서 입양한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해당 유기견 센터를 통해 입양한 강아지들이 함께 모이는 일명 '동창회'에 참석한 것이다.
유행사는 유기동물 행복찾는 사람들이라는 뜻의 센터다. 김지민은 해당 단체가 매주 이태원에서 행사를 여는 것을 알리며 유기견 입양을 권장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민은 흰색 원피스를 입은 모습으로 살짝 드러난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8세 연상의 코미디언 김준호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또 한 번의 경사를 맞았다. 김지민은 그간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는 등 꾸준히 2세를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민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임신 사실을 알렸다. 당시 그는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됐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됐다.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왔다"고 기쁨을 전했다. 이후 김지민은 SNS를 통해 임신 중 근황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으며, 최근 2세의 성별이 아들이라는 사실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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