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재혼 황후'가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재혼 황후'가 지난 21일 부산국제영화제 일반 예매 오픈 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 된 '재혼 황후'가 바로 지난 21일 티켓 일반 예매 오픈을 한 가운데, 오픈 직후 상영 회차 전석이 빠르게 매진됐다. 신민아와 주지훈의 '액터스 하우스' 초고속 매진에 이어 일반 상영까지 순식간에 동나며 열띤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된 '재혼 황후'는 조수원 감독과 배우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영화제를 찾아 GV부터 야외 무대인사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로 관객들과 만난다. '재혼 황후' 역시 월드 프리미어를 앞두고 있어 부산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함께 공개된 스틸 4종은 원작 속 캐릭터를 생생하게 구현한 네 사람의 면면을 담았다.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는 기품을 유지하면서도 내면의 동요가 스치는 미묘한 표정으로 캐릭터가 마주할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황제 '소비에슈'는 묵직하고 근엄한 눈빛과 표정으로 절대적인 권력을 지닌 황제의 위엄을 드러내는 동시에 그의 선택이 황실에 불러올 거대한 파장을 예고한다.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는 누군가를 지그시 바라보는 모습으로 포착돼 그의 시선 끝에 있는 이는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소비에슈'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라스타'는 싱그러운 미소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분위기를 전환시킨다. 서로 다른 매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네 사람이 어떤 설렘과 선택으로 얽히며 황실의 관계를 뒤흔들게 될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되는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오직 디즈니+에서 전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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