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보라가 아들의 백일잔치 근황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22일 아들의 백일잔치 근황 사진들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우리 아가 100일이에요! 100일 잔치에 가족들이 많이 축하해줬어요~ 북적북적 두 집 식구 다모이니 거의 20명 가까이…"라며 "콩알이는 이 날 사진 찍고 바로 자버려서 콩알이 없는 백일잔치가 되어 버렸지만요. 가족들은 신나게 잘 놀구 갔습니당 잔칫집 같이 시끌벅적!!ㅎㅎ"이라고 전했다.
이어 "100일상 차리면서 그간 밤새 새벽 수유 했던 나날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면서 뭔가 울컥 하더라구요"라며 "100일 동안 건강하게 커 준 콩알이 너무 기특하고 콩알이 돌보느라 고생한 우리(엄마, 아빠)에게 서로 수고했다, 고생했다, 토닥토닥 해줬어요. 콩알아 앞으로도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줘. 사랑해 ️콩알"이라고 남겼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임신 소식을 전한 남보라는 지난 6월 아들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됐다.
이후 남보라는 고된 육아에도 아들을 향한 애정은 감추지 못했다. 그는 "하지만 아기 얼굴을 보면 피로가 싹 사라진다. 아기는 귀여워 죽겠다"며 "움켜쥔 손, 올망진 발 하나하나 안 예쁜 구석이 없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자기 전 주먹고기 하는 것도 너무 귀엽다"며 "다시 임신하고 출산하라고 하면 전 무조건 다시 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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