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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 동의 없이 임신→출산' 이시영, 육아 조력자 있었다..정체는 첫째 아들 "동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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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과 자녀들/사진=이시영 SNS
이시영과 자녀들/사진=이시영 SNS
이시영과 자녀들/사진=이시영 SNS
이시영과 자녀들/사진=이시영 SNS

배우 이시영이 육아 조력자 역할을 해주는 첫째 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일 이시영은 개인 계정에 "이안(아들)이가 이렇게까지 큰 조력자가 되어 줄 줄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다"는 글을 올렸다.

이시영은 "사실 이안이 아니었음 루나(둘째 딸)랑 여행 같이 가는 건 상상도 못 했을 거 같다. 정말 많은 시간 루나랑 놀아주면서 엄마 시간도 벌어주고 산책해주고 이유식도 먹여주고 울면 달래주는 진짜 내 육아 동지 너무 고마워"라고 전했다.

또한 이시영은 자녀들과 떠난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 영상들도 공개했다.

이시영은 "이번 여행 최애 사진은 마지막 사진. 조식 먹을 때 엄마 밥 먹으라고 이안이가 루나 이유식 먹이는 전쟁을 벌이고나서 멘탈 털린 저 표정"이라며 "매일 아침 이유식 먹인 후에는 항상 저 표정이었는데 찍은 사진은 딱 저 사진 하나. 나중에 루나 크면 보여 줘야지"라고 밝혔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세 연상의 외식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으나, 지난 3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후 같은 해 7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임신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이시영의 전 남편이 배아 이식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하지만 전 남편은 임신에 동의하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라고 밝히면서도, 아이가 태어난 만큼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이시영은 지난해 11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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