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 쿠마가이가 남편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루 쿠마가이는 22일 자신의 SNS에 "I am not ok with summer being over(여름이 끝나는 게 너무 아쉽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호숫가에서 보트를 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루 쿠마가이는 다니엘 헤니의 어깨에 자연스럽게 손을 올리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1979년생 다니엘 헤니는 1993년생 아시안계 모델 겸 배우 루 쿠마가이와 2023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8년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당시 이를 부인했고, 이후 5년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열애설을 계기로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니엘 헤니는 과거 루 쿠마가이에 대해 "10년 전까지만 해도 결혼할 수 있을지조차 몰랐는데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며 "나이 차이가 좀 있지만 신경 쓰지 않는다. 성숙한 사람이고 나와 잘 맞는다"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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