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미국 뉴욕 물가에 깜짝 놀랐다.
아이비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뉴욕 폭주족"이라며 미국 뉴욕에서 공유 자전거를 이용하는 아이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아이비는 "자전거 50분 타고 3만5000원 맞는 거냐"고 충격적인 물가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아이비는 그러면서도 "낭만은 있어. 가격이 밉상이야"라고 양가적인 감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시카고'의 록시 하트 역을 맡아 한국인 최초로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 입성했다. '시카고'는 미국을 넘어 영국 캐나다 독일 일본 등 38개국 525개 이상 도시에서 3만 6000회 이상 공연됐고 3500만 명이 넘는 관객이 관람한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브로드웨이 무대에 올랐던 아이비는 12월 국내 개막하는 '시카고'를 통해 다시 한 번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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