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미선이 따뜻한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들 잘 지내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미선이 모자를 쓰고 편안한 차림으로 동네 산을 오르는 모습이 담겼다. 숲길을 걸으며 나무와 풀을 바라보는 등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연휴 마지막 날 동네 산을 올랐다"며 "바람 선선하고 새소리 풀벌레 소리가 맘을 편하게 해준다. 맨발로 땅을 밟았는데 시원하고 기분 좋아진다"고 전했다.
이어 "작은 행복이 쌓이면 큰 행복이 되겠죠? 잘 쉬고 일터로 돌아가서 다들 힘내시길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박미선은 2024년 유방암 초기 진단받고 치료에 전념해왔다. 이후 그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복귀했으며,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을 통해 남편이자 코미디언 이봉원과 함께 출연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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