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썸머썸머가 이혼 후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4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미국 6년 차 손태영 뉴요커들도 줄서서 먹는 핫플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손태영은 유튜버 '썸머썸머'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썸머썸머는 혼자 여행을 즐긴다며 "혼자 여행 가서 친구들을 만들기도 하고, 혼자 여행 갔을 때 만났던 친구들을 또 만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손태영은 "그런 게 부럽다. 혼자 다니는 걸 보면 진짜 대단하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나도 어릴 때 해보고 싶었다. 지금은 무섭다"고 털어놓았다.
썸머썸머는 "지금 혼자 있으니까 이걸 즐기려고 한다. 지금 이 순간을"이라며 이혼 후 달라진 일상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러자 손태영이 "맞다 친구들한테 소개팅도 많이 해달라고 해라"라고 조언했고, 썸머썸머는 "소개팅 좀 해주셔라"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썸머썸머는 지난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혼 사실을 알렸다. 당시 그는 "긴 시간 함께해온 도미닉과 오랜 숙고 끝에 부부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서류상으로 정리된 지는 꽤 지났지만, 서로에게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반자였던 관계, 함께 쌓아온 시간과 소중한 추억은 서류 한 장으로 쉽게 정리될 수 있는 일이 아니었기에 그동안 재결합을 위한 노력을 하기도, 다시 거리를 두기도 하며 시간이 흘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중한 결정을 내리고 마음을 추스르기까지 시간이 필요했고 그 과정에서 가까운 지인과 가족에게도 알리지 못했다. 오랜 고민 끝에 함께 내린 결정을 이제는 담담한 마음으로 여러분께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에 거주 중인 유튜버 썸머썸머는 현지 일상을 비롯해 미스터리한 이야기와 각종 사건·사고 등을 다루는 콘텐츠로 사랑받고 있다. 현재 유튜브 구독자 109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