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호 전 아나운서가 여러 여자 연예인들의 실명을 언급했던 과거를 후회했다.
최근 김대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거 안티 카페 같은 거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대호는 웹 사이트에 게재된 자신의 정보를 읽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에는 김대호의 가족사항, 학력, 병역, 종료, 소속사, 연애 이야기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겼다.

여러 정보 중에서 김대호는 '연예인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소망을 직접 밝혔다. 이전에 언급한 여자 연예인들로는 하지원, 설인아, 옥자연, 유인영, 경수진, 고윤정이 있다. 확실히 여배우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듯하다. 언급한 여배우들에게 공개 사과를 한 적도 있다. 그 이후로 또 여배우들을 언급했다'라고 적힌 부분에 시선을 빼앗겼다. 모두 김대호가 직접 뱉은 말들이기 때문.
이에 김대호는 착잡한 얼굴로 "(나) 여미새네 완전"이라고 자조적인 어투로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좀만 쉬었다가 하자"면서 목이 타는 듯 커피를 들이켜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건 안티 카페 아니냐"고 난색을 표하면서도 "여배우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듯하다에 '상당히, 매우'라는 표현을 넣어 달라"고 여자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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