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고(故) 정세협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났다.
6일은 고 정세협의 1주기다. 고인은 지난 2025년 10월 6일 숨을 거뒀다. 향년 41세.
당시 KBS 2TV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는 공식 SNS를 통해 "정세협님의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비보를 전했다.
사인은 심장마비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고 정세협은 지난 2002년 유튜브 채널 '푸하하TV'에 출연해 5년간 백혈병 투병해왔다고 밝혔다. 이후 골수이식을 받고 완치해 지난 2024년 '개그콘서트' 무대에 복귀하기도 했으나 곧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그의 비보에 개그맨들도 큰 슬픔에 빠졌다. 이에 김원효, 박성광, 윤형빈, 홍현희, 황영진 등도 먹먹한 애도를 전했다.
고인은 2018년 SBS 10기 공채로 데뷔해 '웃음을 찾는 사람들', '개그투나잇' 등에 출연했다. 특히 '개그투나잇'에서 강아지 캐릭터 '차우차우'로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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